돌멩이 조각

지쳐던 3월과 회복의 시간, 4월

데굴데굴 굴러가 2025. 4. 4. 10:00

 

3월은 여러모로 지치는 순간이 많은 달이었어요.

블로그와 SNS에 글을 꾸준히 올리고,
작은 사업을 정비하면서
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했고,
그 와중에도 학교 공부를 놓지 않으려 애썼었거든요.

100점을 받을만큼 완벽하진 않았지만,
하루하루를 놓치지 않고 살아냈다는 게
이번 달 가장 큰 노력이었던 것 같아요.

4월에는 조금 더 건강하게, 조금 더 균형 있게
내 생활과 마음을 챙기며 살아보려고 해요!

> 자세한 회고와 다음 달 다짐은 블로그 본문에서 만나보실 수 있어요 :)
→ [블로그]